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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사유리, 子젠 아빠 생기나..♥김경욱에 "남편 될 사람" (데스노트)

OSEN

2026.01.3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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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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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사유리와 개그맨 김경욱(부캐 다나카)이 또 한 번 ‘가족 몰입형 케미’를 완성했다.

지난 29일 사유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다나카 또 끌려왔다. 사유리 아들 젠과 재회한 렌탈남친의 몰빵 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경욱은 사유리가 집을 비운 사이, 6세 아들 젠의 일일 보호자로 나서며 본격 육아에 도전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김경욱은 “집이 너무 좋다. 나 진짜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며 감탄을 쏟아냈고, 이를 들은 제작진이 술렁이자 “여기서 살겠다는 건 아니고”라며 급히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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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경욱과 젠의 궁합은 예상보다 빠르게 맞아떨어졌다. 풍선 놀이부터 동요, 엘리베이터 놀이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삼촌 서비스’에 젠의 경계심도 금세 풀렸다. 사유리가 귀가한 뒤 “강남 삼촌이 좋아? 다나카 삼촌이 좋아?”라고 묻자, 젠은 망설임 없이 “다나카 삼촌”이라고 답해 김경욱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흥이 오른 김경욱은 젠을 번쩍 안아 목마를 태웠고, 이어 사유리까지 함께 목마 태우기에 도전했다. 젠이 사유리 어깨 위로 올라타며 ‘3인 합체’가 완성되자, 제작진은 “이 정도면 가족 사진”이라며 러브라인 몰이에 나섰다. 사유리 역시 “이 사진 크게 뽑아서 액자에 넣겠다”고 받아치며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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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상 말미, 사유리의 부모님과도 만난 사유리는 김경욱을 "남편 될 사람"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사유리는 SNS를 통해 김경욱을 ‘렌탈 남친’으로 설정하며 홋카이도 여행 근황을 공개하는 등, AI 남친부터 렌탈 남친까지 유쾌한 세계관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영상 역시 그 연장선 위에서, 장난과 진심 사이의 절묘한 케미를 완성했다는 반응이다.

한편 사유리는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아들 젠을 출산한 싱글맘으로, 유튜브와 SNS를 통해 일상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김경욱 역시 부캐 다나카를 넘어 ‘육아 가능한 삼촌’ 캐릭터까지 덧입히며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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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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