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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주방이 명품관..110만원 프라이팬 “10년째 현역” (왓씨티비)

OSEN

2026.01.3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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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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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이 고가의 주방 아이템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29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잘 샀다 싶은 살림 주방 아이템 다 보여드림 | 프라이팬, 주방용품, 청소템, 도마, 냄비, 탈취제 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혜진은 “2년 전에 살림템을 한 번 소개했는데, 요즘 댓글로 냄비랑 볼 브랜드를 묻는 질문이 정말 많다”며 “다시 정리해서 보여줄 때가 된 것 같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평소 실제로 사용 중인 주방 아이템들을 하나씩 꺼내 보이며 솔직한 사용 후기를 전했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볼부터 비정형 도마, 반자동 거품기, 실리콘 찜기, 물기 제거용 스펀지까지. 윤혜진은 “예쁘기만 한 물건은 안 쓴다”며 “손이 자주 가는 것들만 남는다”고 강조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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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선을 끈 건 윤혜진이 오랜 시간 애용해 온 쿡웨어였다. 그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의 프라이팬을 들고 “전통이 깊은 브랜드다. 솔직히 비싸다”며 “그래도 벌써 10년 넘게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열 전도율이 좋아 파스타나 스테이크는 예열만 잘하면 실패할 일이 없다”며 “나중에는 지온이에게도 물려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윤혜진이 사용하는 해당 프라이팬은 약 88만 원에서 110만 원대에 판매되는 고가 제품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한 번에 다 살 수는 없었다. 하나씩 모았다”며 현실적인 소비 과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소개한 냄비 역시 고급 브랜드 제품이었다. 윤혜진은 “벌써 13년째 쓰고 있다”며 “처음 살 때는 부담됐지만, 지금 생각하면 하나도 안 아깝다. 냄비를 따로 살 일이 없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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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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