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남가주 보석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대규모 보석 쇼핑 축제가 막을 올린다. 한국 보석 전문 브랜드 '반지천국(고베쥬얼그룹)'은 '보석쇼핑 설날 전을 노려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2월 1일부터 14일까지 풀러턴, 토런스, LA 한인타운을 순회하는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이월상품 총정리와 2026년 신제품 출시를 동시에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는 반지, 펜던트, 귀걸이, 브로치 등 약 2000여 점의 보석이 전시되며, 다수의 인기 품목이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설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겨냥해 합리적인 가격과 폭넓은 선택지를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랩 다이아몬드와 모사나이트 전 품목에 대해서도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천연 다이아몬드와 동일한 광채와 물리적 특성을 지니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제품군으로, 실용성과 트렌드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명절 선물로 수요가 높은 일본산 인공핵진주 프리미엄 비드 목걸이도 특가로 선보인다. 8mm 비드 목걸이는 정상가 795달러에서 159달러로, 최고급 프리미엄 8mm 비드는 1645달러에서 329달러로 각각 책정됐다. 한국에서 정교하게 가공된 프리미엄 뒷장식을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행사 기간 동안 200달러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고급 스카프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고베쥬얼그룹 관계자는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성원에 보답하고자 파격적인 할인과 선물을 준비했다"며 "설 전 가장 좋은 가격에 보석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