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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스털링 사줘!” 프랭크 감독도 스털링 영입전 참전…토트넘 진지하게 검토

OSEN

2026.01.30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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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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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이 라힘 스털링(31) 영입전에 참전했다. 

현재 스털링은 첼시와 상호 계약 종료로 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이적료 없이 경험 많은 공격수를 영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 역시 스털링 영입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털링은 2022년 맨체스터 시티에서 첼시로 이적하며 4,750만 파운드(약 942억 원)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 3년 반 동안 경기 출전 기회를 확보하지 못하며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지난 시즌에는 아스널로 임대된 그는 큰 임팩트를 남기지 못했다. 그는 2025년 5월 이후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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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는 상황에서 빅매치 경험을 갖춘 스털링이 단기적 전력 보강에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스털링은 프리미어리그에서 4회 우승과 100골 이상을 기록하며 검증된 공격 자원이라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스털링의 높은 주급 요구와 최근 경기 공백은 걸림돌이다. 첼시에서 주급 30만 파운드(약 6억 원) 이상을 받았던 그는, 이탈리아 나폴리 등 유럽 구단에서도 관심을 받았다. 급여 조정 없이는 계약 성사 가능성이 낮다는 평가다. MLS 구단도 관심을 보였으나, 스털링은 가능한 한 런던 잔류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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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은 현재 웨스트햄, 풀럼, 크리스탈 팰리스 등 국내 다른 구단의 관심도 받고 있다. 토트넘이 가장 매력적인 구단이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이적료 없이 검증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다. 스털링은 장기계약을 원하지만 구단은 단기계약을 선호한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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