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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출연·박은영 스승인데…51년차 중식대가 인지도 '굴욕' ('전현무계획3')[순간포착]

OSEN

2026.01.30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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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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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가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

30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여수를 재방문한 전현무와 곽튜브, 여경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80번째 길바닥으로 여수를 다시 방문한 전현무와 곽튜브는 “여기를 왜 안갔냐고 하시는 시청자 분들이 많으시다”라며 재방문 이유를 밝혔다. 여수 현지인들의 맛집 제보가 쏟아지면서 여수에 돌아온 전현무와 곽튜브는 바로 ‘먹친구’ 여경래 셰프와 만났다. 곽튜브는 ‘전현무계획3’ 출연 게스트 중 제자와 맞대결 상대가 있다는 말에 게스트를 선동렬로 추측했지만 대차게 실패했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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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방’ 임태훈과 대결하고 ‘중식여신’ 박은영의 스승이기도 한 여경래는 16세에 중식에 입문해 올해로 51년차 ‘중식 대가’로 불리고 있다. 전현무는 지역마다 있는 중국집 노포를 방문하는 걸 좋아한다면서 “내 어설픈 설명을 들으면서 먹는 것보다 중식 대가가 평가하고 설명해 주는 건 다를 것 같다”고 말했고, 여경래는 “여수는 해산물이 좋으니 중국집에 들러볼까 했는데 오늘이 그날인 것 같다”고 말했다. 곽튜브는 “중식 대가가 가시는 만큼 사장님은 긴장하실 것 같다”고 바람을 잡았다.

로컬 중식 노포에 도착한 여경래 셰프는 직접 섭외에 나섰다. 하지만 사장님은 여경래 셰프를 알고 있냐는 질문에 “동네 분인 것 같기도”라며 전혀 알아보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경래가 당황하자 사장님은 “여기 한 번 오셨냐”고 되물어 쐐기를 박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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