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조지환 초3딸 "아빠 샤워 구경할래" 스튜디오 충격, 오은영 "절대 안돼" ('금쪽')

OSEN

2026.01.30 04:4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조지환의 초 3딸의 한마디에 금쪽 스튜디오ㄱ가 충격에 빠졌다.

30일 방송된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조지환 부부와 붙어야 사는 초등학교 3학년 딸’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아이의 행동 하나로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관찰 영상 속 금쪽이는 아무렇지 않게 “아빠 샤워하는 거 구경할래”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스튜디오는 순간 술렁였다. 출연진들은 “이제는 절대 그래선 안 되는 나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대해 조지환은 “최근에는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문을 잠그고 샤워를 하면 젓가락으로 문을 따고 들어온다”고 고백했다. 이어 “왜 그러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며 당혹스러운 심정을 전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문제의 장면을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단호한 태도로 선을 그었다. 그는 “이 행동은 절대 허용해주면 안 된다”며 “상징적인 의미가 굉장히 크다”고 강조했다.

오은영 박사는 “아무리 부모와 자식 사이라도 서로 다른 독립된 존재라는 경계가 필요하다”며 “이 경계를 지켜주는 것이 아이를 존중하는 것이고, 인간적인 존중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선을 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아이가 분명히 이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이의 분리불안 문제를 넘어 ‘경계 설정’이라는 더 깊은 과제를 던진 이번 방송은 시청자들에게도 적지 않은 충격과 고민을 안겼다.

한편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배송문([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