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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미용사 자격증 ‘탈락’..오픈 첫날부터 유혈사태 발생 ‘위기’ (‘보검매직컬’)[종합]

OSEN

2026.01.30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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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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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보검 매직컬’ 박보검이 이름을 걸고 이발소 운영을 시작했다. 

30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 ‘보검 매직컬’에서는 무주 시골 마을에서의 이발소 운영을 앞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보검은 군 복무 중 이용사 자격증을 딴 바. 그는 손님들에게 파마를 해드리고 싶은 욕심에 합격률 20%~30%밖에 안되는 미용사 국가자격증에도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보검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 공부와 연습을 멈추지 않았고, 필기 시험을 합격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그것도 잠시, 실기 시험에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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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픈 하루 전, 이상이는 네일 국가 자격증을 자랑하며 “네일리스트가 됐다”고 했다. 반면 박보검은 “파마가 너무 어려웠다. 사실 잘할 줄 알았는데 파마가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다. 그게 제한 시간에 실기시험을 봐야 한다”라며 실기시험에 탈락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의 머리를 손질해주는 선생님이 자문할 때 ‘미작만 되지 말아라’고 했다. 바로 탈락이라더라”라며 “나도 열심히 했는데 옆에 사람이 벌써 다 끝났더라. 근데 난 한 섹션이 나았다”라고 털어놨다.

무엇보다 그는 “원래 색깔별로 말아야 하는데 ‘손 놓으세요’ 하더라. 머리 당 로드가 55개 이상이어야 하는데 나는 45개였다. 10개가 모자랐다. 모든 사람이 나만 봤다. 내가 누군지도 아실테고”라며 창피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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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박보검은 이용사 자격증을 통해 먼저 파마를 제외한 커트, 면도, 드라이 등을 서비스 해 줄 예정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사실 좀 아쉬웠다. 붙을 줄 알았다. 붙고 싶었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로드로 펌을 말지 못하더라도 열펌처럼 드라이는 자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재미나게 보검 매직컬 샵을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날 밤, 박보검은 오픈을 앞두고 연습 또 연습했다. “내 이름을 걸고 하지 않나. 내 이름으로 ‘보검 매직컬’ 작명 잘했는데”라며 실망 시켜드리고 싶지 않은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발소 첫 영업이 시작됐다. 예상과 달리 대기 손님은 한 명도 없었고, 박보검은 오픈런을 기대하지 않았다면서도 하염없이 창밖을 바라봤다. 이상이 역시 “생각보다 다른 상상을 좀 했던 것 같아. 오픈 하면 물밀듯이 ‘여기가 보검 매직컬이유? 나 머리하러 왔슈’”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첫 손님을 맞이한 박보검은 첫 가위질을 했다. 긴장한 탓인지 손을 덜덜 떤 박보검은 자신의 손을 베어버리고 말았는데. 금세 피가 나오자 박보검은 손님에게 “죄송해요”라며 응급 처치를 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보검 매직컬’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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