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솔로지옥4’ 이후에도 육준서와 이시안을 둘러싼 이야기는 계속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육준서는 1월 29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 출연해 방송 당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촬영 소감에 대해 “정말 재미있었고, 나는 거의 대부분 솔직하게 임했다”고 밝혔다. 특히 화제가 됐던 이시안과의 침대 장면에 대해 “마음이 같았냐”는 질문에 “맞다. 그땐 마음이 이끄는 대로였다”고 답했고, 거짓말 탐지기에서도 ‘진실’ 판정을 받았다.
이어 “그래도 실제로 같이 잔 건 아니지 않냐”는 질문에는 “같이 잤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지만, 이는 같은 공간에서 잠을 잤다는 의미로 정리됐다. 또 원나잇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경험은 없지만 가능성은 있다고 본다”며 자신의 가치관도 덧붙였다.
이와 맞물려 이시안의 과거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다른 방송에서 해당 장면에 대해 “이불 안에서 뭐 했냐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손만 잡고 잤다”고 설명했다. 이어 “욕도 많이 먹었지만, 어머니가 ‘네가 욕을 먹어야 프로그램이 잘 된다’고 하셨다”며 담담하게 반응했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도 여전하다. ‘현실 커플이냐’는 질문에 대해 이시안은 “조금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며 선을 그었고, “연락도 자주 하고 밥도 같이 먹는다. 서로 아끼는 사이”라고 전했다. 육준서 역시 다른 방송에서 “오빠 동생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혀 비슷한 입장을 보였다.
방송 이후에도 이어지는 솔직한 언급들에 팬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두 사람 모두 현재 관계에 대해서는 ‘친한 사이’라는 표현으로 정리하며 여지를 남긴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