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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8년 연속 네이버 웹툰작가 ‘올해의 맞춤법상’ 수상 고백 ('나혼산')

OSEN

2026.01.30 07:06 2026.01.3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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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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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기안84가 과거 웹툰 연재 시절의 뜻밖의 수상 이력을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도운이 함께 청계산 우정 등반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산행 도중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한국어 맞춤법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도운은 “돼랑 되 차이를 아직 잘 모르겠다”며 고민을 털어놨고, 기안84는 기다렸다는 듯 자신 있게 나섰다. 그는 “내가 딱 알려줄게, 내가 웹툰 10년 연재했잖아. 오타를 하도 많이 내서 배웠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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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안84는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스튜디오를 뒤집는 고백을 했다. 그는 “네이버 웹툰작가 ‘올해의 맞춤법 상’이라는 게 있다. 내가 그걸 8년 동안 한번도 안 놓쳤다. 한 해동안 맞춤법 제일 많이 틀린 작가에게 주는 상이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기안84는 “그분들에게 맞춤법 지적을 많이 받아서 그 정도는 잡아줄 수 있다”며 엉뚱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도운 역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맞춤법 실수에서 비롯된 경험담은 산행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었다.

한편 기안84는 1984년생으로 올해 41세다. 도운은 1995년생으로 올해 30세로, 보이밴드 데이식스에서 드럼을 맡고 있다. 11세의 나이 차이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진 두 사람의 대화가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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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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