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배송문 기자] 그룹 ITZY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받는 특별한 교육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를 듣던 대성은 뜻밖의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ITZY(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와 함께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을 투어하는 대성의 모습이 담겼다. 사옥을 둘러보던 중 자연스럽게 소속사 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날 유나는 “JYP에서는 식사 예절 교육도 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젓가락질은 물론 식사 시 지켜야 할 기본 매너와 상석의 위치까지 배운다는 설명이었다. 이에 대성은 고개를 끄덕이며 “나도 서른 살이 넘어서 젓가락질을 바꿨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OSEN DB.
이어 채령은 기억에 남는 교육으로 보안 교육을 꼽았다. 그는 비밀번호 설정 방법 등 사이버 보안과 관련된 내용을 배운다고 전했고, 유나는 “연습생 때 해킹 문제가 많았던 시기가 있었다”며 당시 연습생들을 대상으로 보안 교육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JYP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에 감탄한 대성은 “이거 소속 가수만 들을 수 있는 거냐”며 참관 욕심을 드러냈고, ITZY 멤버들은 웃음으로 화답했다. 리아는 “활동하다 보면 흐름에 따라 이슈가 생길 때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사장님이나 PD님이 아티스트들에게 항상 주의를 주신다”며 무대 밖까지 신경 쓰는 JYP의 문화를 전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젓가락질 교육까지 한다니 진짜 체계적이다”, “보안 교육은 요즘 꼭 필요해 보인다”, “대성 반응이 시청자 반응이랑 똑같다”, “ITZY 말하는 거 보니 회사에 대한 신뢰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ITZY는 세 번째 월드투어를 준비 중이다. 이번 투어는 2월 13~15일 서울을 시작으로 4월 멜버른과 시드니, 오클랜드, 5월 도쿄, 6월 홍콩과 가오슝, 7월 방콕과 마닐라 등에서 펼쳐지며, 추가 개최지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