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천, 이대선 기자] 7일 오후 경기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미디어데이가 열렸다.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이정후와 비텔로 감독, 윌리 아다메스가 참여하는 방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번 샌프란시스코의 한국 방문에는 래리 베어 CEO, 버스터 포지 사장, 잭 미나시안 단장 등 구단 주요 인사들이 함께한다.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미소를 짓고 있다. 2026.01.07 /[email protected]
[OSEN=손찬익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가 올 시즌 우익수로 변신한다.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팅 뉴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간) 해리슨 베이더가 샌프란시스코 외야진에 새롭게 합류하면서 이정후가 우익수로 이동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샌프란시스코는 이번 오프시즌 눈에 잘 띄지 않는 몇몇 움직임을 가져갔고, 가장 최근 사례는 외야수 베이더와 2년 2050만 달러에 계약한 것”이라며 “베이더는 이정후, 엘리엇 라모스와 함께 새로운 외야 조합을 이루게 됐다”고 전했다.
버스터 포지 야구 부문 운영 사장은 올 시즌 외야진 구성과 관련해 “라모스는 좌익수를 그대로 맡고, 이정후는 베이더 합류에 맞춰 우익수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정후와 관련 이야기를 나눴고 이를 잘 받아들였다. 상황에 따라 중견수 수비도 일부 맡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026 시즌을 위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이정후는 LA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한 뒤 팀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로 이동할 계획이다.이정후가 출국을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 시간을 갖고 있다. 2026.01.21 / [email protected]
이 매체는 이정후의 우익수 변신에 대해 “베이더 영입이 알려졌을 때 외야 구성 측면에서 샌프란시스코가 취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이면서도 최선의 선택으로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베이더는 수비가 뛰어난 중견수다. 타격에서 기복이 있을 수 있지만 수비 능력은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아왔다”고 설명했다.
‘스포팅 뉴스’는 “베이더가 중견수를 맡고 이정후가 우익수로 이동하면서 샌프란시스코 외야진은 상당히 강력한 구성을 갖추게 됐다”고 내다봤다. 또한 “수비력은 확실히 향상됐고, 공격 면에서도 베이더가 지난해 보여준 수준의 활약을 재현할 수 있다면 외야 전력은 훨씬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직 로스터가 완성 단계는 아니지만 베이더의 합류와 이정후의 우익수 전환은 샌프란시스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올 시즌과 이후를 기대하게 만드는 흥미로운 팀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OSEN=이천, 이대선 기자] 7일 오후 경기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미디어데이가 열렸다.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이정후와 비텔로 감독, 윌리 아다메스가 참여하는 방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번 샌프란시스코의 한국 방문에는 래리 베어 CEO, 버스터 포지 사장, 잭 미나시안 단장 등 구단 주요 인사들이 함께한다.샌프란시스코 토니 비텔로 감독, 이정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1.07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