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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유퀴즈'·'놀면 뭐하니’ 고정 승부수 "3월 이후 안 되면 포기"

OSEN

2026.01.3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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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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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허경환이 인기 예능 프로그램 고정 합류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에는 ‘오늘부터 느닷없이 새롭게 미는 허경환의 유행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허경환은 최근 자신을 둘러싼 예능 출연 화제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허경환은 “2025년 들어서 ‘유 퀴즈 온 더 블럭’랑 ‘놀면 뭐하니?’ 이야기가 새해가 되면서 조금 약해진 느낌이 있다”며 “그때 외쳐주셨던 분들, 3월까지만 조금만 더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이어 “3월 이후로도 안 되면 그때는 나도 받아들이겠다”며 현실적인 심경을 덧붙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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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그분들도 ‘경환씨 저 할 만큼 했어요’라고 하실 수 있다는 거 이해한다”면서도 “그래도 식는 느낌은 조금 섭섭하다. 저도 사람인지라”라며 웃음 섞인 아쉬움을 내비쳤다.

영상 후반부에서는 PD가 “혹시 ‘놀면 뭐하니’나 ‘유퀴즈’ 버전으로 따로 준비한 유행어가 있냐”고 묻자, 허경환은 잠시 고민하더니 “예전에 하려다 만 게 있다”며 ‘느닷없이’를 언급했다. 그는 “모든 일은 열심히 하다 보면 느닷없이 들어온다. 그래서 느닷없이 ‘허경환 씨 함께하시죠’라고 전화 한 통 오면 끝”이라며 고정 합류에 대한 바람을 유머로 풀어냈다.

허경환은 앞서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서도 ‘놀면 뭐하니?’와 ‘유 퀴즈 온 더 블럭’ 고정 여부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아쉽게도 '놀면 뭐하니?'는 그래도 한 주 한 주 불러주시는데, '유퀴즈' 같은 경우는 제가 살짝 포기한 상태"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제작진에게) 그냥 묻지 않고 있다. 국민 여러분들이 한 번만 더 힘써 주신다면 되지 않겠나"라고 너스레를 떤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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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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