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엑소의 디오(도경수)가 시상식 준비 도중 김우빈 결혼식에 참석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십오야배 엑소 댄스킹 선발전ㅣ나영석의 와글와글'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근 정규 8집 ‘REVERXE’로 컴백한 엑소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지난해 12월 엑소는 ‘2025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오랜만에 시상식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던 바. 특히 시상식 당일 디오는 절친한 배우인 김우빈의 결혼식이 겹쳐 레드카펫과 본 무대 사이 빠르게 결혼식장에 다녀오기도 했다.
[사진]OSEN DB.
"그 와중에 넌 또 결혼실을 갔다 왔더라"라는 나영석의 말에 디오는 "잠깐 갔다 왔다. 원래 못 갈 뻔했다"고 답했다.
디오는 "원래 우빈이 형 준비할 때 가려고 했었다. 근데 이제 딜레이 돼서 못 간다. 이거는 못 간다라고 그냥 탕탕탕을 하고 그냥 내려놓고 있었는데 그 레드카펫을 하고 본무대까지 딱 진짜 시간이 딱 갔다 올 수 있는 시간이 빈 거다. 진짜 찍고 올 수 있는. 그래서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서 10분 보고 다시 왔다는 그는 "왜냐면 그걸 안 봤으면 평생 마음에 짐이었을 거다"라고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