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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유재석 '핍박' 폭로→결국 터졌다.."안테나에 고소장 보낼것"[핫피플]

OSEN

2026.01.3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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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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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나연 기자] '놀뭐' 하하가 유재석의 핍박을 견디지 못하고 분노했다.

3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한겨울의 홍천을 다시 찾은 유재석과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오랜만에 홍천 왔다. 아무래도 1월 되니까 바짝 추워졌다. 홍천에 필요한게 있다고 해서"라며 "마트에 온게 홍천에서는 마트 나오려면 한시간 이상 걸린다. 어르신들도 계시다 보니 필요한 물건 사서 가고 겨울이라 염화칼슘 마을회관에서 나눠드리고 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후 네 사람은 필요한 물품 목록을 전달받고 마트에 들어갔다. 하하는 어르신들의 주전부리를 위해 "약과 맛있겠다 어떠냐"고 물었지만, 유재석은 곧바로 "하 진짜 너는 왜 그러냐"라고 핀잔을 줬다.

그러자 하하는 "형은 진짜 신기한게 내가 말하면 일단 들어보기도 전에 일단 싫어한다. 솔직히 약과 좋지 않나. 그냥 내가 얘기해서 싫은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어 맞아. 어떻게 알았냐. 왜 이렇게 싫은지 모르겠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하는 빵집에서 "주전부리 괜찮겠다, 카스테라"라고 말했지만, 유재석은 또 "아 이거 안돼"라고 말했다. 하하는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카스테라 되게 좋겠다"라고 재차 말했지만, 주우재까지도 "본인이 좋아하시겠죠. 지금 먹고싶은거겠죠"라고 거들었다가 하하에게 응징을 당했다.

하하는 "재석이 형이 일단 내가 이야기하면 싫어한다니까.참 희한한 사람이다"라며 "시간 많이 걸리니까 하나 달라. 우리가 체육센터꺼 하겠다. 이러면 얼마나 편하냐. 그리고 내가 주전부리 살거니까 뭐라고 하지마라"라고 당부했다. 그럼에도 유재석은 "안돼 너 사지마"라고 말했고, 하하는 "재석이 형 오늘 안 되겠다. 나랑 너무 싸우네. 내가 고르면 다 싫어한다. 어르신들이 카스테라 좋아하는데 사지말래. 이유 없다. 그냥 내가 골라서다. 나 진짜 안테나 그냥 고소장 보낼거다. 이정도면 사람 핍박하는거라 생각한다"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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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주전부리 뭐 샀어?"라고 점검하더니, 하하와 허경환이 과일을 고르고 있는 것을 보고는 "어르신들이 과일은 깍고 그러면 힘들다. 주전부리가 딴게 아니고 과자하고 초콜릿 이런거 좋아한다"고 타박했다. 그러자 하하는 "죄송한데 귤, 방울 토마토  적혀있다. 그냥 내가 싫은거 아니냐"고 폭발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과자는 유재석과 주우재 팀이 고르게 됐다. 하지만 유재석은 주우재의 의견역시 듣지 않았고, 주우재는 "형 혼자 그냥 고르실래요?"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초코파이 가져가야 되는거 아니냐"라고 담았지만, 주우재 는 "이것도 신상으로 안드셔보신걸 드셔봐야된다"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이거 좋아하신다"고 말했고, 주우재는 "좋아하시죠. 근데 이거밖에 없는줄 아시니까 좋아하는거다"라고 말했지만 "야, 너 가!"라고 차단당했다. 주우재는 "아니 무슨 유행어냐"고 투덜댔고, 유재석은 "홍천 안와봤는데 자꾸 염여사님하고 좋아하시는게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 사이 하하는 허경환과 다시 빵집으로 향했고, "야 먹고싶은거 사. 카스테라 사라. 왜 자꾸 저 말만 듣고있냐. 나 나이가 48살이다. 웃기고 자빠졌다. 자기가 짱인가보다"라며 "카스텔라 3개 달라"고 말했다. 허경환은 "후환이 있을것같은데 괜찮냐"고 걱정했고, 하하는 "쫄지 마라. 어르신들 부드러운거 드시면 좋다"며 빵들을 담기 시작했다.

이를 본 유재석은 "이것들 진짜. 미치것네. 지들이 먹을거 샀네"라고 혀를 찼고, 이때 주우재도 자신이 고른 신상 과자를 들고 와 바구니에 담았다. 그는 "신상 드셔봐야된다. 이런거 안드셔보신거"라고 주장했고, 유재석은 "청양마요를.. 야 이거 갖다놔라"라고 반려시켰다. 주우재는 "아니 이거 얼마 한다고"라고 투덜댔고, 유재석은 "이건 우리가 먹자"라고 과자 하나는 담았다.

그러자 하하는 "기준이 형 먹고싶은것만 산다"며 "메론킥 좋다"라고 주우재 편을 들었고, 유재석은 "맛있는데 어르신들이 잘 안드신다"고 반박했다. 하하는 "어르신들도 안다"라고 언쟁을 이어갔고, 허경환은 "오리지널 하고 두개 해라"라고 절충안을 제시했다. 

이에 하하는 "너 왜 갑자기 또 꺾냐"고 말했고, 주우재도 "아부 엄청하네"라고 배신감을 표했다. 하하는 "뭉쳐야지"라고 말했고, 허경환은 "뭘 뭉치냐. 할머니 모셔야되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와 벌써 라인을.."이라고 황당함을 표해 웃음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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