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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인 줄 알았다"…경차 구역 3칸 점령한 SUV '무개념 주차'

중앙일보

2026.01.31 02:25 2026.01.31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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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전용 주차구역 3칸을 차지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차량.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경차 전용 주차구역 3칸을 차지한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사진이 온라인상에 공유돼 논란이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UV 세 자리 침범 주차”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대단하다”며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사진을 첨부했다.

사진에는 검은색 SUV 한 대가 경차 전용 주차면 3칸을 가로로 점유한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인공지능(AI)으로 만든 합성 사진인 줄 알았다”, “무개념 주차다”, “가족 주차 자리를 맡아둔 거냐” 등 반응을 보였다.

현재 경차 전용 구역에 일반 차량이 주차하더라도 이를 규제할 수 있는 법적 조항은 없다.

지난해 11월에도 SUV 차량이 경차 주차 구역 2칸을 차지했다는 글이 올라와 비난을 샀다. 당시 제보자는 SUV 차주에게 항의했으나 적반하장으로 “고소하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장구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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