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예스맨’ 새로운 출연자 정찬성이 UFC계의 전설로 이름을 알렸다.
31일 방영한 JTBC 예능 ‘예스맨’에서는 뉴 페이스 정찬성이 출연했다. 서장훈은 “세계 파이터 정찬성이다. 합법적 잡도리가 시작되는 시간이다”, “2013년 UFC 페더급 3위가 정찬성이다. 우리나라 최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남일은 “1위를 해야 하는데, 3위를 하는 거 보니까 못 하는 거 아니야?”라며 놀리고 들었다. 정찬성은 “군 복무가 있었다. 이것도 내 그릇이다”라며 겸허하게 말했다.
서장훈은 “7초 만에 1억 원을 벌었다는데”라며 UFC 세계에서 벌어들인 정찬성의 이력을 물었다. 정찬성은 “UFC는 1초만에 보너스가 있다. 저는 항상 받았다”라고 말했다. 윤석민은 “저는 시청자 입장인데, 한 대 맞아서 K.O가 되는데 턱만 맞아도 K.O가 되는 건 무슨 경우냐”라며 순수하게 물었다. 정찬성은 “턱이 뇌 신경이랑 연결돼 있어서 K.O로 판정된다”라며 친절하게 설명하다가도 자신에 대해 도전 의식을 보이는 선수들에게 "1초 컷이지"라며 여유롭게 말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