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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남부 항구도시서 8층 건물 폭발…“원인 불명”

중앙일보

2026.01.31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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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기가 걸린 수도 테헤란의 거리. AFP=연합뉴스
이란 남부의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의 한 건물에서 31일(현지시간)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났다.

AFP통신은 이날 이란 국영방송을 인용해 이번 폭발이 반다르아바스의 모알렘가에 있는 8층짜리 건물에서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폭발로 인해 건물 2개 층과 상점, 여러 대의 차량이 파괴됐으며 현장에는 구조대와 소방대가 출동했다.

일부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이번 폭발이 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을 겨냥한 것이란 글이 올라오기도 했으나 이에 대해 이란 반관영 타스통신은 “완전히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장구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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