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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허영만, 200편 중 ‘수입 효자’는 "타짜" ('데이앤나잇')
OSEN
2026.01.31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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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만화가 허영만이 자신의 작품 가운데 가장 실질적인 수익을 안겨준 작품으로 ‘타짜’를 꼽았다.
3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허영만이 게스트로 출연해 작품 활동과 인생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영만이 직접 밝히는 ‘현실적인 수입 이야기’가 화제를 모았다.
패널 조째즈는 “작품이 200편이 넘지 않느냐”며 “그중에서 가장 수입이 쏠쏠했던 작품이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직설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허영만은 망설임 없이 “‘타짜’다”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OSEN DB.
허영만은 “‘타짜’는 영화로만 네 편이 만들어졌고, 드라마로도 제작됐다”며 “여러 형태로 이어지면서 꾸준히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원작 만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된 사례인 만큼, 긴 시간 동안 안정적인 수익을 안겨준 작품이라는 점을 짚었다.
이어 문세윤이 “‘날아라 슈퍼보드’는 어떠냐”고 묻자, 허영만은 “그것도 돈이 됐다”며 솔직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만 특유의 담담한 화법은 화려한 성공담보다는 현실적인 창작자의 시선을 전하며 공감을 더했다.
한편 허영만은 수십 년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한국 만화계의 한 축을 담당해온 인물이다. 긴 시간 쌓아온 작업의 결과가 어떤 방식으로 결실을 맺었는지, 그의 솔직한 고백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흥미를 안겼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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