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 대규모 전쟁 콘텐츠 월드 통합 공성전과 세력 시스템 개편 등을 업데이트했다.
넷마블은 지난 28일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넷마블에프앤씨 개발)'에 ‘월드 통합 공성전’과 ‘세력 시스템 개편’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월드 통합 공성전’은 모든 서버의 연맹들이 연합을 맺어 연합 단위의 전략과 실력을 겨루는 대규모 전쟁 콘텐츠다. 이번 공성전에는 전투력이 낮은 이용자도 ‘경비령 뿔피리’나 ‘유황 폭탄’을 활용해 전투에 기여할 수 있으며, 왕좌의 성물 파괴 및 목책 수리 등 다양한 전략적 요소가 마련되어 모든 연맹원의 역할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공성전은 격주로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 22시에 진행되며, 전 서버 최상위 연합들이 경쟁하는 ‘1부 리그’와 전투 보정이 적용되어 격차를 완화한 ‘2부 리그’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세력 시스템’이 개편됐다. 기존 세력(아스달, 아고, 무법)이 전면 제거되고, 모든 이용자는 ‘검은 마루단’의 용병으로서 모험을 즐기게 된다. 이를 통해 세력전, 세력 납품 등 복잡했던 기존 콘텐츠가 변경되거나 제거되어 이용자들이 보다 본질적인 플레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직업 및 전투 밸런스 조정도 이뤄졌다. 전체 직업의 스킬 밸런스를 개선함과 동시에, 특히 이용 빈도가 낮았던 ‘당그리’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몬스터 처치 시 획득하는 기본 경험치량을 상향하여 전체적으로 보다 빠른 성장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