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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은퇴 후 일상 공개…“백수의 좋은 점? 도핑 때문에 못먹던 약 먹을 수 있어” (‘전참시’)

OSEN

2026.01.31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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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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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 뒤의 일상을 유쾌하게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은퇴를 선언한 황재균이 출연해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이날 그는 선수 생활을 정리한 뒤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변화들을 털어놨다.

황재균은 “3주 전까지 야구 선수였고, 지금은 백수”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프로 무대에서 오랜 시간 몸을 혹사한 만큼, 현재는 규칙적인 훈련 대신 자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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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가장 좋은 점으로는 “선수 때는 감기 걸려도 약을 마음대로 못 먹었고, 숙취해소제도 못 먹었다”며 “지금은 그 모든 걸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해 유쾌함을 더했다. 운동 선수 시절에는 도핑 규정 때문에 간단한 약조차 제한됐던 경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재균은 현역 시절 기량을 인정받으며 KBO를 대표하는 내야수로 활약했다. 2022년에는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이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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