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지상렬과 신보람이 야외 데이트를 떠났다. 바로 스케이트 장이었다. 커플 장갑을 끼고 스케이트를 타는 이들은 생각보다 시원스럽게 나가진 못했다. 지상렬이 워낙 버벅댔기 때문이었다. 신보람은 이런 지상렬을 이끌면서 깔깔 웃었다. 또한 신보람의 품에 지상렬이 안기면서 달짝지근한 분위기를 풍겼다.
종내는 제작진은 촬영 거부를 외치는 표정으로 지상렬의 사랑이 넘치는 얼굴을 보며 난색을 표해 웃음을 안겼다.
지상렬은 제작진을 보며 부끄러워하면서도 신보람을 보다가 대뜸 "사랑스럽구만!"하고 솔직하게 마음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이며 그가 얼마나 신보람에게 푹 빠진지, 스튜디오는 그의 연애를 응원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