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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강다니엘·중국 간 라이관린까지...7년 만에 워너원 재결합 "다시 '저장'" [Oh!쎈 이슈]

OSEN

2026.01.3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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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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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 One)이 7년 만에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1일 Mnet플러스 측은 공식 SNS 계정에 워너원 멤버들이 남긴 친필 메시지들을 사진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워너원 멤버들이 7년 만에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팬들에게 남기는 심경이 담겨 있었다.

먼저 이대휘는 "워너블! 여러분이 모일 때 우리 워너원이 모이기로 했던 거 기억나시죠? 그 약속 지키러 늦었지만 찾아왔어요! 봄바람 지났으니 우리 얼른 만나자! 사랑해요 워너블 워너원 렛츠 고"라고 반갑게 인사했다. 이어 김재환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한층 더 성숙하고 멋있어진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워너블도 기다리고 계셨습니까? 우리 멤버들과 워너블이 하나가 되는 시간 7년이라는 시간너머 다시 만나게 될 순간! 이제는 후회없이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설렘을 표하기도. 

하성운은 "이게 지금 꿈인가요. 꿈이어도 좋습니다! 다시 워너블이라고 외쳐봐도 될까요?! 우리 워너블 너무 보고 싶었어요. 많이 기다렸죠?! 다시 만날 생각에 너무 설레네요. 이제 시작입니다. 지금부터 블링블링 웃을 준비 됐죠?! 자! 그럼 가봅시다"라고 밝혔고, 이어 윤지성은 "우리 워너블! 워낙 오랜만이라 진정 좀 할게요 제가 워너원과 함께 즐길 워너블 소리질러! 그리웠던 만큼 반가워해줄 거라 믿어요. 워너블! 워너원과 우리 다시 만나"라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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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은 "워너블 너무 많은 시가니 흘렀죠? 이렇게까지 좋아해주실 줄 알았습니다. 서로 마음 속에 간직했던 추억을 꺼낼 시간이에요. 이젠 그거 바라던 꿈이 아닌 현실이에요. 누구보다 행복해질 준비 됐죠? 놀아보자 GO"라고 인사했다. 또한 박지훈은 "원없이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워너블 또 다시 내 마음속에 저장. 사랑합니다"라며 트레이드 마크가 된 '저장' 멘트를 여전히 살렸다. 

옹성우는 "잠들어있던 워너블이여 깨어나세요. 봄바람 타고 워너원이 돌아왔습니다. 이제 워너원고에서 우리 다시 만나"라고, 입대를 코앞에 둔 강다니엘은 "오랜만에 기분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게 돼서 기쁩니다! 워너블이란 이름을 오랜만에 부르게 돼서 설레네요! 추억을 꺼내서 다시 그때고 돌아가봅시다! 워너원 고에서 숨어있는 저도 많이 찾아보세요!"라고 거들었다. 

황민현은 "워너블 오랜만에 불러보네요! 같은 자리에 그대로 서 있엇 줘서 고마워요! 기다려준 만큼 보담할게요! 우리 다시 만나"라고, 배진영은 "워너블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쓰면서도 손이 떨리고 이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먼저 너무 보고싶고 모고싶었습니다! 항상 그 자리에 그대로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정말 그 신가니 온 것 같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우리 다시 만나요"라고 밝혔다. 

끝으로 대만 출신의 라이관린은 "원너블, 워너블 나 기억 하는 거죠? 옛날에 우리 한테 응원해주셨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난 지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형들 많이 사랑해주세요. 워너블도 꼭 행복하세요. 저도 행복할게요"라고 서툴게나마 한국어로 인사를 남겼다. 

워너원은 지난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지난 2019년 초 활동을 종료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들은 해체 7년 만에 재결합을 선언하며 신규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 제작을 확정했다. 오는 9일 입대하는 강다니엘과 중국에서 배우 겸 감독으로 활동 중인 라이관린을 제외한 멤버들이 완전체로 출연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net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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