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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요동 쳐” 임라라, 첫 자유부인 앞두고..미안함에 결국 ‘오열’ (엔조이커플)

OSEN

2026.02.01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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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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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코미디언 겸 유튜버 임라라가 첫 자유부인을 앞두고 눈물을 흘렸다. 

1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눈물줄줄 출산 후 첫! 자유부인 VS 아빠의 쌍둥이 독박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손민수는 엄마 임라라 품에 잠든 단이를 향해 “오늘밤 엄마 없을 때 이렇게 잘 자야 돼”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임라라는 “우리 단이 트림도 조금밖에 안 해가지고”라고 눈을 떼지 못했다.

2025년 어느 날 첫 자유부인하기로 한 임라라에 손민수는 “애기들 생각을 하지 말고 편하게 푹 놀다 와야 돼 알았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임라라는 “근데 막상 떨어뜨려 놓고 어디 가려니까 너무 미안해가지고 너무 보고 싶고 너무 미안하고 이런 복잡한 감정이 소용돌이 친다. 내 안에서”라고 울먹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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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가 “나가서 푹 놀고 정말 여기는 생각하지 마 내가 알아서 잘 하고 있고”라고 다독였지만, 임라라는 “근데 막상 놀러 가려고 마음 먹고 일정 잡았는데 갑자기 미안해서 눈물이 난다”라며 결국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다.

당황한 손민수는 “미안해서? 뭐가 미안해서? 하루 지나면 볼 건데? 벌써 이러면 (어떡해)”라고 했지만, 임라라는 “모르겠다”라며 “호르몬이 요동친다”라고 토로했다.

손민수는 “그러니까 푹 놀다 와. 알았지?”라고 했고, 임라라는 “부부끼리 한 명씩 돌아가면서 그런 시간이 있어야 된다고 하긴하는데 막상 처음 하려니까 (어렵다)”라며 “자기 고마워”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 호르몬 덩어를 내가 진짜 치유하고 올게”라고 덧붙였다.

/mint1023/@osen.co.kr

[사진] ‘엔조이커플’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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