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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은 급이 다르다! 메시급으로 클 수 있어!” 바르셀로나 미래를 향한 찬사

OSEN

2026.02.01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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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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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이 에이스 라민 야말(19, 바르셀로나)에게 찬사를 보냈다. 

바르셀로나는 1일(한국시간) 엘체 원정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라리가 선두를 굳혔다. 18승1무3패의 바르셀로나는 선두를 달렸다. 2위 레알 마드리드(16승3무2패, 승점 51점)과 4점 차이다. 

경기 내용은 일방적이었다. 중심에 야말이 있었다. 야말은 전반 6분, 상대 골키퍼 이냐키 페냐를 가볍게 제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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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은 시작에 불과했다. 이날 야말은 무려 8개의 결정적 찬스를 만들어냈다. 그중 하나는 마커스 래시포드의 쐐기골로 이어졌다. 야말은 이제 단순한 유망주가 아닌 이미 팀 공격을 지휘하는 핵심 자원이었다.

이번 시즌 리그 9호골을 터트린 야말은 지난 시즌 기록과 이미 동률이다. 바르셀로나가 왜 ‘야말 중심의 팀’으로 재편되고 있는지 충분히 설명됐다.

플릭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야말은 아직 젊다. 더 성장할 수 있고, 또 다른 레벨에 도달할 수 있다”면서 야말에게 미래의 메시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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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의 성정속도는 ‘축구의 신’ 메시보다 빠르다. 메시는 2005년 17세에 바르셀로나 1군에 데뷔했다. 메시는 2005-06 18세 시즌 17경기서 6골을 기록했다. 메시는 기술은 이미 완성형에 가까웠지만, 팀을 끌고 가는 존재는 아니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를 보호했고 서서히 키웠다.

반면 야말은 같은 나이에 이미 바르셀로나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물론 아직은 야말이 메시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미래가 기대되는 것은 사실이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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