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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육포 같아”...이성민, 카자흐스탄 시장서 ‘말고기 소시지’ 맛보더니 깜짝 ('미우새')

OSEN

2026.02.01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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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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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성민이 카자흐스탄 전통시장에서 생소한 ‘말고기 소시지’의 맛에 완전히 매료됐다.

1일 전파를 탄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10년 우정을 이어 온 배정남,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이 함께 떠난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성민, 배정남, 김성균, 김종수는 카자흐스탄의 현지 문화를 느끼기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낯선 풍경 속에서도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현지의 대표 먹거리인 ‘말고기 소시지’였다.

처음 보는 비주얼에 잠시 망설이던 이성민은 조심스럽게 말고기 소시지를 한 입 맛보더니 눈을 번쩍 떴다. 그는 “맛있어! 육포 같아”라며 익숙하면서도 깊은 풍미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옆에서 지켜보던 배정남 역시 맛을 본 뒤 “맛있네. 하나 살까예?”라며 특유의 넉살과 함께 구매 욕구를 드러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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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시식 타임 이어 시장 상인의 화끈한 서비스가 등장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소시지를 구매하자 상인이 큼지막한 소시지 하나를 더 내민 것. 처음에는 덤인 줄 알고 반색했으나, 알고 보니 같이 사면 할인을 해준다는 일종의 ‘묶음 판매’ 전략이었다.

자칫 난처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큰 형님 이성민의 대처는 노련했다. 그는 인자한 미소와 함께 “저희는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정중하면서도 단호하게 거절하며 쇼핑을 깔끔하게 마무리해 현장의 중심을 잡았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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