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거대한 가방 속에 쏙 들어간 모습으로 엉뚱하면서도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1일 제니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자신의 몸집만 한 커다란 패딩 소재의 가방 안에 들어가 앉아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검은색 유광 패딩 점퍼를 입고 지퍼를 얼굴 반까지 끌어올린 채 지그시 눈을 감고 있다. 마치 가방 안에서 아늑한 휴식을 취하는 듯한 설정은 제니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면모를 엿보게 한다. 특히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숨길 수 없는 조막만한 얼굴과 인형 같은 비주얼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그대로 들튀하고파”, “엉뚱해서 더 귀엽다. 역시 젠득!”, “막 찍어도 화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16개 도시, 33회 차에 달하는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을 성황리에 마쳤다.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으로 완전체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