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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부동산에 속았다, 2억에 판 집 지금 30억 됐다"

중앙일보

2026.02.01 13:27 2026.02.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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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부동산을 헐값에 매각해 손해를 입은 경험을 공개했다. 유튜브 캡처

방송인 홍석천이 재개발 예정인 부동산을 헐값에 매각해 손해를 입은 경험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홍석천이원일'은 지난달 30일 홍석천과 이원일 셰프가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영천시장을 방문한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영천시장 입구에 멈춰선 뒤 "사실 여기에 스토리가 있다"며 "제가 이 근처에 집을 산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1억원을 주고 집을 샀는데 부동산에서 2억원을 주겠다고 했다"며 "10년을 갖고 있었으니까 팔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일주일 후 다른 부동산에서 5억5000만원에 사겠다는 연락이 왔다"며 "(집을 사간) 부동산이 저를 속인 거다. 재개발 확정이 됐는데 그 얘기를 저한테 하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 아파트가 여기인데 지금은 30억원”이라며 “이 방향으로는 소변도 안 눈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에는 "30억이라니 나까지 화난다", "이건 부동산 중개업자가 사기친 것 아님?", "계약 파기하고 5억원대에 다시 계약하지 설마 잔금을 일주일 안에 받은 건가" 등 댓글이 달렸다.



정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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