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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아니었어?”...이성민, 카자흐스탄 시장 상인의 ‘덤 마케팅’에 당황→철벽 거절 ('미우새')

OSEN

2026.02.0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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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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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성민이 카자흐스탄의 전통 사우나 앞에서도 꺾이지 않는 ‘K-사우나’ 자존심을 드러냈다.

1일 전파를 탄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10년 우정을 이어 온 배정남,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이 함께 떠난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공개됐다.

10년지기 절친 배정남, 김종수, 김성균과 함께 카자흐스탄으로 떠난 이성민의 리얼한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성민은 출국 전 공항에서부터 ‘멘붕’에 빠졌다.

막내 배정남이 여권 가방을 차에 두고 오는 대형 사고를 친 것. 이에 이성민은 “미친X아!”라며 참았던 육성 분노를 폭발, 공항 한복판에서 10년 우정의 ‘매운맛’ 케미를 선보여 시작부터 큰 웃음을 안겼다.

우여곡절 끝에 카자흐스탄에 도착한 이들은 현지 문화를 느끼기 위해 전통시장을 찾았다. 이색적인 풍경 속에서 멤버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 것은 현지 별미인 말고기 소시지였다. 소시지를 맛본 이성민은 “맛있어! 육포 같다”며 눈을 번쩍 떴고, 배정남 역시 “하나 살까예?”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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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게 구매를 결정한 순간, 시장 상인이 큼지막한 소시지 하나를 툭 얹어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멤버들은 당연히 ‘덤’ 서비스인 줄 알고 반색하며 좋아했지만, 여기에는 반전이 숨어 있었다. 알고 보니 서비스가 아니라 ‘함께 사면 할인해주겠다’는 상인의 노련한 묶음 판매 전략이었던 것.

순간 “공짜가 아니었냐”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친 이성민이었으나, 곧바로 특유의 노련함이 빛을 발했다. 그는 상인의 기세에 휘말리지 않고 인자한 미소를 띠며 “저희는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정중하면서도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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