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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이래서 ‘느좋 셰프’..운동 400회+식단 관리 철저 “배달음식 NO” (‘냉부해’)

OSEN

2026.02.0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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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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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손종원이 식단과 운동을 통해 관리하면서 '느좋 셰프'의 정석을 보여줬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셰프들의 파티’ 특집을 맞아 ‘미슐랭 쌍별 셰프’ 손종원의 냉장고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혼자 살고 있다는 손종원의 냉장고 안에는 칼각으로 세워진 생수와 탄산수, 단백질 음료, 두유 등이 가득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박은영은 “(재료가) 너무 없다”, 김성주는 “결벽증 있는 거 아니냐”라고 반응했다.

손종원은 “물도 사실 칼칼한 거 당길 때 탄산수를 먹는다. 기분에 따라 물을 다르게 먹는다. 하루에 물 4~5L 정도 마신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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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와 단백질에 대해서는 “두유, 단백질 섞어서 먹거나 단 거 당길 때는 왼쪽에 있는 맛이 다양한 단백질 음료를 먹는다”라고 했고, 셰프들은 “인간미가 없다”라고 야유를 보냈다.

냉장고 하나만으로 그의 생활 습관이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철저한 식단 관리였다. 다른 칸에는 두부, 고기, 과일, 야채 등 날짜별로 라벨링을 붙여 보관했는데.

최현석은 “파인 다이닝 주방에서 볼 수 있는 테이프”라고 말했다. 이에 손종원은 “날짜 별로 먼저 들어온 걸 써야 하니까. 사실 10년 넘게 써서 붙여있는 게 마음 편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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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브로콜리는 야식으로 먹는다고 밝힌 손종원은 “밤에 식감 있는 게 당긴다. 아삭한 거 먹고 싶을 때 줄기 부분이 있다. 씹는 거 당길 때 줄기를 먹는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요리할 때 몸이 가벼워야 한다는 철칙이 있는 손종원은 영업 전에 모든 코스 요리를 테이스팅 하며 식사 대용으로 먹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5분 만에 다 먹어봐야 해서 그것만으로도 칼로리는 충분”이라고 말했다.

손종원은 운동 루틴도 놀라웠다. 매일 아침 헬스장을 찾아 체력 관리를 한다는 것. 무려 헬스장 400회를 방문해 트레이너가 직접 축하의 쪽지와 함께 체험권을 선물한 것도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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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철저한 자기 관리를 보였지만, 손종원은 술 마실 때는 폭식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가끔 고삐가 풀린다. 편의점 가서 다 산다. 단 먹는 순서 계산해서 산다”라며 “고삐 풀리면 고기 4~5인분까지 먹는다”라며 평소에는 자제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성주는 “집에서 요리 안 하냐”고 물었다. 손종원은 “사실 하루종일 요리해서”라며 배달음식, 라면도 안 먹는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귀가 얇은 편이라는 손종원은 “‘냉부해’ 와서 좋아보인다 싶으면 구매했다. 추성훈 씨 나올 때 장어도 맛있어서 샀고, 주우재 씨 나오셨을 때 팥소 절편도 샀다. 근데 막상 사놓고 잘 안 먹었다”라고 털어놨다.

/mint1023/@osen.co.kr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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