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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대 멕시코대표팀’ 미리 보는 월드컵, MLS에서 성사됐다…인터 마이애미, 멕시코대표팀 공격수 영입

OSEN

2026.02.0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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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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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한국대표팀 주장 손흥민(34, LAFC)이 미리 월드컵을 경험한다. 

인터 마이애미는 1일 멕시코국가대표 공격수 헤르만 베르테라메(27)를 영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멕시코 국가대표 공격수인 베르테라메는 멕시코 대표팀에서도 활약하며 8경기 2골을 기록한 검증된 공격수다. 그는 멕시코리그 명문 몬테레이에서는 153경기, 68골, 15도움을 올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북중미월드컵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D조 승자와 대결한다. 손흥민이 MLS에서 멕시코대표팀 공격수와 먼저 맞붙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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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라메의 이적료는 1500만 달러(약 218억 원)로 수준급이다. 그는 2028-29시즌까지 계약했고 2029-30 시즌까지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

MLS에는 선수들의 총 연봉을 제한하는 샐러리캡 제도가 있다. 지명선수 연봉은 샐러리캡에서 제외된다. 베르테라메 역시 지명선수다. 인터 마이애미의 기대감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MLS 사무국은 오는 2월 21일 개최되는 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2026시즌 1라운드 경기를 기존 BMO 스타디움이 아닌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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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LAFC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기는 7만 7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으로 장소가 변경됐다. 기존 스타디움은 약 2만 2천 명 수용 규모를 갖고 있다. 초대형 매치를 개최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판단이었다. 

그만큼 MLS 사무국은 손흥민 대 메시의 대결을 MLS 역사상 가장 큰 이벤트로 만들기 위해 판을 키웠다. 손흥민과 메시 두 슈퍼스타가 있기에 가능한 이벤트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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