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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블, 실내 러닝 페스티벌 '인사이더런 10K' 개최

중앙일보

2026.02.0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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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인사이더런 W' 러닝 이벤트. 사진 러너블
혹한기, 인도어(Indoor) 마라톤이 인기다. 소셜 러닝 플랫폼 기업 러너블은 지난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인사이더런 W’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실내에서 달리면서 전시와 페스티벌 성격이 가미된 이벤트다. 한국 마라톤 기록 보유자 이봉주(56)와 권은주(49) 등 러닝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러너블 측은 “세계 최초로 열린 인도어 10㎞ 마라톤으로 실내 공간에서 운영되는 정규 10K 레이스와 현장 프로그램을 결합해 진행됐다”며 “하루 한 번 열리는 일반적인 마라톤 대회와 달리 시간대별로 달려 많은 러너가 실내 트랙에서 레이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인사이더런은 “전시 결합형 러닝 페스티벌”로 진행됐다. 대회 참가자뿐 아니라 관람객도 현장을 방문해 브랜드 부스 전시를 둘러보고, 신제품 발표회와 뉴트리션 강의 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류영호 러너블 대표는 “러닝 인구 증가로 다양한 포맷의 러닝 이벤트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한정적인 도로 대회 중심에서 벗어나 실내 등 새로운 형태의 러닝 행사를 통해 러너를 만나는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러너블은 오는 여름 시즌에 ‘인사이더런 S’ 개최할 예정이다. 시즌에 맞는 ‘인사이더런 시리즈’와 함께 해외 시장을 고려해 해외 파트너들과 협업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김영주([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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