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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표 로코…착붙 소화력으로 믿고 본다(‘아기가 생겼어요’)

OSEN

2026.02.0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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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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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아기가 생겼어요' 오연서가 착붙 소화력으로 믿고 보는 로코 여신의 저력을 보여줬다.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 연출 김진성)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 가운데 오연서는 태한주류의 최연소 과장 '장희원'역을 맡았다.

# 로코 최적화 비주얼

오연서는 블라우스와 스커트, 재킷에 청바지 등 오피스룩을 연상케 하는 패션에 굵은 펌이 돋보이는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커리어 우먼이라는 설정에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 스푼 더한 스타일링은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배가시키며 보는 즐거움을 상승시켰다.

# 섬세한 캐릭터 표현력

오연서는 사슴처럼 커다란 눈망울로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펼쳐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친구, 가족, 직장 동료들 등 다양한 관계성 속에서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섬세한 표현력은 '장희원'이라는 인물이 얼마나 입체적인지 보여주며, 시청자들이 그에게 감정 몰입할 수 있게 했다.

이처럼 완급 조절된 연기와 탁월한 소화력으로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오연서의 활약은 글로벌 화제성으로 이어졌다.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 기준 116개국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하고, 일본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U-NEXT 기준 2주 연속 한류 드라마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이에 앞으로 오연서가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을 모은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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