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도사진상은 뉴스·스포츠·피처·네이처·스토리·포트레이트·지역 등 7개 부문으로, 전국 신문·통신사·온라인 매체 소속 협회원 500여 명의 사진기자들이 2025년 한 해 동안 정치·경제·사회·문화·스포츠 등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취재한 보도사진을 대상으로 한다. 수상작은 협회원과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가려졌다.
올해 대상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를 요구하며 한남동 관저 앞에서 은박 담요를 두른 시민들의 밤샘 집회 현장을 담은 뉴시스 정병혁 기자의 ‘폭설 속 대통령 퇴진 외치는 키세스 시위대’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