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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가 SEAL 라인업에 후륜구동 2종 추가...더 강해진 가격경쟁력

OSEN

2026.02.0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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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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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희수 기자] BYD코리아가 전기 세단 SEAL의 라인업에 후륜구동 트림 2종을 추가했다. 기존 모델은 상위인 Dynamic AWD이었다. 후륜구동 트림은 가격대가 한층 매력적이다. 보조금을 계산하면 실구매가 3000만 원대에 진입한다. 

BYD코리아가 2026년 라인업 확장의 첫 번째 모델로 다이내믹 중형 전기 세단 BYD SEAL의 후륜구동(RWD) 트림을 선보인다. 

BYD 씰 후륜구동 트림은 최대 출력 230kW(약 313PS)의 후륜 싱글 모터를 탑재해 최대 360Nm의 토크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5.9초 만에 도달하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82.56 KWh의 BYD블레이드 배터리가 깔려 있어 환경부 기준 1회 충전 시 449km를 확보해 장거리 주행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BYD의 'e-플랫폼 3.0' 기반으로 세계 최초의 8-in-1 파워트레인과 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이 기능을 하는 덕분에 저온 주행거리 400km(환경부 인증)를 달성했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전면 기본이다. 전방 충돌 경고 및 긴급 제동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사각지대 감지, 차로 중앙 유지와 차간 거리 조절을 동시에 지원하는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ICC) 등 주요 주행 보조 시스템을 폭넓게 제공한다. 이와 함께 운전석/조수석 에어백, 앞좌석 사이드 에어백, 앞좌석 센터 에어백, 사이드 커튼형 에어백,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 등 모두 총 9개의 에어백이 운전자와 탑승자를 보호한다. 

씰 후륜구동 트림은 BYD 씰(BYD SEAL RWD)과 BYD 씰 플러스 (BYD SEAL RWD PLUS) 등 두 가지로 구성된다.

BYD 씰은 셀투바디(CTB) 차체와 전륜 더블위시본 서스펜션, 타공 브레이크 디스크, 230kW(약 313PS) 출력 등 차량의 핵심 기본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제품의 실용성을 강조했다. BYD 씰 플러스는 모터와 서스펜션, 전자식 차일드락 차이 등 일부 사양을 제외하고 최상급 트림인 BYD 씰 다이나믹 사륜구동(BYD SEAL Dynamic AWD)과 동등한 수준의 편의장비를 통해 BYD 씰 다이나믹 사륜구동과 같은 수준의 운전 경험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BYD 씰 3990만 원, BYD 씰 플러스 4190만 원(환경친화적자동차 세제혜택 적용 후, 보조금 적용 전 기준)으로 국고 보조금과 지방 보조금 혜택까지 적용할 시 2개 트림 모두 실구매가 기준 3000만 원대 구입이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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