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최경화)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대규모 기부를 이어갔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지난 30일(금), 본원 4층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가 주관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3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창원한마음병원은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환자 진료를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3억 원 기탁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과 함께 성장한다’라는 병원의 설립 이념인 인류애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경화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전해진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우리 이웃들이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창원한마음병원은 앞으로도 의료 현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가장 낮은 곳까지 살피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기금 사용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창원한마음병원은 경남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의료 활동 외에도 매년 사회·장학 사업, 아동 문화 체험 지원, 장애인 합동 결혼식, 월동 난방비 지원 등 지난해 약 35억 원의 사회공헌으로 누적 400억 원이 넘는 사회공헌액을 달성하며 지역사회와 두터운 신뢰를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