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두 명의 대통령이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을 찾았다. 2017년 탄핵 위기에 내몰린 박근혜 전 대통령, 지난해 7월 당선된 지 한 달밖에 안 된 이재명 대통령이다. ‘퇴로’가 막힌 보수 대통령과 ‘활로’를 모색하는 진보 대통령은 왜 결정적 순간에 그를 찾았을까.
두 번의 만남을 두고 세간의 공통된 의문은 ‘왜 정규재였는가’였다. 그는 특정 세력을 등에 업은 인물도 아니다. 대다수 보수 인사가 ‘손절’했던 박근혜를 만났을 때 그는 “아스팔트 극우”라고 욕을 먹었다. 이재명 대통령을 만났을 땐 “이재명의 푸들” “변절자”라는 원색적인 비난을 받았다. 그간의 행보는 그저 ‘바람 부는 대로 눕는 갈대의 몸짓’이었을까.
더중앙플러스 ‘VOICE:세상을 말하다’에서 지난 16일 정규재 전 주필을 만나 그의 정치적 신념이 그간의 행보와 얼마나 부합하는지 꼼꼼히 물었다. 아울러 두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느낀 차이, 두 차례 보수 대통령 탄핵에 대한 생각도 들었다. 그는 두 탄핵에 대해 각기 다른 입장을 내놨다. 자세한 내용은
더중앙플러스에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