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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미성년 성범죄 저지르고 교화됐다니…뻔뻔한 호소 “13년째 실업자”[Oh!쎈 이슈]

OSEN

2026.02.02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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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가수 고영욱이 10일 오전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했다.가수 고영욱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고영욱은 지난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이와 관련해 대법원은 징역 2년 6개월,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 피고인 고영욱에 대한 항소심에 대한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고영욱은 재판 기간 중 남부구치소에서 11개월여가량을 보낸 후 이후 안양교도소에서 복역을 해왔고, 이후 서울남부교도소로 이송, 수용됐다. 모든 형량을 채우고 10일 예정대로 출소한 뒤에는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이 추가 시행된다.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인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가수 고영욱이 10일 오전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했다.가수 고영욱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고영욱은 지난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이와 관련해 대법원은 징역 2년 6개월,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 피고인 고영욱에 대한 항소심에 대한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고영욱은 재판 기간 중 남부구치소에서 11개월여가량을 보낸 후 이후 안양교도소에서 복역을 해왔고, 이후 서울남부교도소로 이송, 수용됐다. 모든 형량을 채우고 10일 예정대로 출소한 뒤에는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이 추가 시행된다.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인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email protected]


[OSEN=강서정 기자] 혼성그룹 고영욱이 “교화됐다”며 장기간 실업 상태를 호소해 또다시 비판의 중심에 섰다.

고영욱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교화란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함일 텐데, 무조건 터부시하는 세상에서 나 같은 사람은 무엇을 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라며 “정확히 13년 8개월 21일을 하릴없이 실업자로 보냈다. 이 사회에서 날 써줄 곳은 없고, 사랑하는 반려견 사료값을 벌 방법은 없는 걸까”라고 적었다. 그는 이어 “나는 어디에도 갈 곳이 없다”, “지금 간절히 바라는 건 자유인”이라는 가사가 담긴 노래 영상도 함께 공유했다.

그러나 해당 발언은 곧바로 거센 반발을 불러왔다.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총 4차례 성폭행 및 강제추행을 저지른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 기소됐다. 당시 이미 13세 A양과 17세 B양에 대한 범행으로 수사를 받던 중, 14세 C양을 추가로 강제추행한 사실이 드러나며 구속됐다.

[OSEN=이대선 기자] 가수 고영욱이 10일 오전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했다.가수 고영욱이 취재진에 둘러싸인 채 빠져나가고 있다.고영욱은 지난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이와 관련해 대법원은 징역 2년 6개월,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 피고인 고영욱에 대한 항소심에 대한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고영욱은 재판 기간 중 남부구치소에서 11개월여가량을 보낸 후 이후 안양교도소에서 복역을 해왔고, 이후 서울남부교도소로 이송, 수용됐다. 모든 형량을 채우고 10일 예정대로 출소한 뒤에는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이 추가 시행된다.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인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가수 고영욱이 10일 오전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했다.가수 고영욱이 취재진에 둘러싸인 채 빠져나가고 있다.고영욱은 지난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다. 이와 관련해 대법원은 징역 2년 6개월,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등 피고인 고영욱에 대한 항소심에 대한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고영욱은 재판 기간 중 남부구치소에서 11개월여가량을 보낸 후 이후 안양교도소에서 복역을 해왔고, 이후 서울남부교도소로 이송, 수용됐다. 모든 형량을 채우고 10일 예정대로 출소한 뒤에는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이 추가 시행된다.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인을 총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email protected]


재판부는 2013년 고영욱에게 징역 2년 6개월, 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을 선고했다. 그는 2015년 7월 만기 출소했고, 이후 전자발찌 부착 기간과 신상정보 공개 기간을 거쳐 2020년 11월 모든 법적 관리가 종료됐다.

이후에도 논란은 반복됐다. 고영욱은 2024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복귀를 시도했지만, 거센 항의가 이어졌고 채널은 개설 18일 만에 유튜브 가이드라인 위반을 이유로 폐쇄됐다. 당시 그는 “전과자라는 이유만으로 유해 콘텐츠를 올리지도 않았는데 채널이 폐쇄됐다”며 형평성을 문제 삼았다.

하지만 법적 처벌의 종료가 곧 사회적 신뢰 회복이나 피해의 회복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교화’와 ‘형평성’을 앞세운 그의 주장에 공감은 확산되지 않았다. 현재 고영욱은 규제가 상대적으로 느슨한 X(구 트위터)만을 이용하며 발언을 이어가고 있으나, 이번에도 여론의 반응은 냉담하다.

누리꾼들은 “피해자의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인데 가해자의 생계 호소는 받아들이기 어렵다”, “교화는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지 주장으로 인정받는 게 아니다”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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