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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지연과 이혼 후 여자관계 폭로 "아나운서 킬러..사랑도 아냐" [핫피플]

OSEN

2026.02.02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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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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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짠한형' 황재균이 손아섭의 여자관계 폭로에 당황했다.

2일 오후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UP그레이드 폭로전'이라는 콘셉트로, 류현진♥배지현 부부, 황재균, 손아섭 등이 출연했다. 

대화를 나누던 중 황재균의 '20대vs30대' 외모에 대해 비교했고, 신동엽이 배지현 아나운서에게 객관적인 평가를 부탁했다. 

배 아나운서는 "내가 한창 스포츠 아나운서 할때가 20대 후반이었으니까 그때는 확실히 인기 많았다"고 했고, 손아섭은 "아킬 시절에? 아나운서 킬러 때"라며 "아킬을 왜 아무도 이해를 못하냐? 형수님이 같은 세대인데 대화가 안 된다"고 폭로해 주변을 초토화시켰다.

신동엽은 "아나운서들 보면 너무 예쁘고 지적이니까 인터뷰하고 자주 보면 어떤 사람인지 나온다. 그러면 호감을 갖고 그런거다. 현진이도 그러다보니 (배지현 아나와) 호감을 가진 거 아니냐"고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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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은 "현진이 형은 아킬이 아닌 사랑이다.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황재균은 "난 사랑이 아니었냐?"고 발끈했고, 손아섭은 "(여자가) 계속 바뀌는데 그게 무슨 사랑이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폭주한 손아섭은 "현진이 형은 결혼을 했다. 처음 만난 아나운서랑 결혼했다. 그건 아킬이 아니다. 진정한 사랑이다. 바로 결혼 했으니 인정해 줘야된다"고 정리했다. 이를 들은 황재균은 "저 술 한잔만.."이라며 신동엽에게 요청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12월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11월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이 성립되며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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