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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생방송 중 둘째 임신 깜짝 발표…"7월 아들 출산 예정"
중앙일보
2026.02.02 06:16
2026.02.02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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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42)가 2일 라디오 방송에서 둘째를 임신했다고 알렸다.
안영미는 이날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둘째를 임신했다. 청취자들이 지난주부터 '임신한 느낌이 든다'고 해주셨는데, (임신이) 맞다. 중기 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어 "노산이다 보니 조심하느라 말을 못하고 꾹꾹 참고 있다가 처음으로 얘기한다"며 "첫째도 노산이었는데 지금은 확실한 노산이라 하루하루가 외줄 타기를 하는 듯 불안하다. 이 정도면 안정기이지 않을까 해서 깜짝 발표했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이날 둘째의 성별과 출산 예정일도 공개했다. 그는 "딱콩이(첫째)를 한창 더웠던 7월에 출산했는데, 둘째도 7월에 낳는다"며 "성별은 아들이고 태명은 딱동"이라고 했다.
안영미는 동갑내기 회사원과 2020년 결혼해 2023년 첫째 아들을 낳았다. 당시 원정출산 논란이 일자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남편이 미국에서 직장 생활하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임신 소식을 접한 순간부터 오랜 기간 논의·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은빈(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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