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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결혼 전 찍은 파격 누드화보 공개.."오늘도 NO팬티"(아근진)

OSEN

2026.02.02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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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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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아근진' 추성훈이 30대 찍은 야노시호의 남자친구의 이혼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첫 게스트로 추성훈이 등장했다.

이날 추성훈이 죄수복을 입고 독방에 누워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고, 감옥 서열 1위 이수지와 신경전을 벌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동시에 '상습 노출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공개되며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추성훈이 젊은 시절 찍은 화보를 가져왔고, 파격적인 누드 사진에 다들 말을 잇지 못했다. "앞에 스태프가 다 있는데 어떻게 찍냐?"는 질문에 추성훈은 "30대 초반에 찍었고, 스태프는 남자 2명 밖에 없었다. 출연료는 십원도 안 받았다. 카메라를 담당하는 친구가 세계적으로 유명했었다. 30대 초반이라 그런 거 한번도 안 찍어 봐서 '한번 해볼까?' 가벼운 마음으로 찍었다"고 밝혔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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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팬티 등 속옷을 안 입는 것으로 유명한 추성훈은 탁재훈을 향해 "형도 팬티 안 입잖아"라고 폭로했다. 이에 탁재훈은 "왜 그런 얘기를 하냐. 오늘은 입었다. 죄수복이 얇아서 안 입으면 안 된다"며 웃었다. 

추성훈은 "난 안 입었다. 왜 입어야 되냐?"며 자신있게 말했고, 이수지는 "난 항상 위 아래 세트로 갖춰 입는다. 할머니가 '무슨 일이 펼쳐질지 모르니 항상 위 아래로 갖춰 입어라' 그러셨다"고 조언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걸 야노시호가 알았다면 결혼을 했을까?"라는 질문에 추성훈은 "우리 아내도 모델을 하고 있으니까"라며 충분히 이해했을 거라고 했다. 

한편 '아근진'은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나서 다양한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해 토크를 펼치는 신개념 캐릭터 토크 예능이다. 매회 파격적인 콘셉트로 기존 토크쇼의 틀을 깨는 색다른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아니 근데 진짜'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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