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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유재석이 선물한 100만원 넘는 샤넬 지갑 공개 [순간포착]

OSEN

2026.02.0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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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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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전소민이 '예능 오라버니' 유재석이 6년 전 선물한 명품 지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서는 2대2 미팅이 진행돼 배우 전소민이 출연했다.

소지품을 통해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고가의 명품 카드 지갑이 등장했다. 이 지갑의 주인은 전소민이었다. 

전소민은 "내가 명품이 몇 개 있는데 그리 많지는 않다. 처음으로 돈 벌었을 때 가방 좋은 거 산 게 전부"라며 "(이 지갑이) 인생 첫 샤넬이고 이후엔 샤넬이 없다. '식스센스' 끝내고 크리스마스에 유재석 오빠가 지갑을 선물해줬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아서 5~6년 째 잘 쓰고 있다"고 밝혔다. 전소민이 공개한 해당 지갑은 과거보다 가격이 상승해 현재 시세는 100만 원이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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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과 전소민은 '식스센스'를 비롯해 '런닝맨' 등 여러 예능에서 호흡을 맞췄고, 유재석이 아끼는 동생 전소민에게 명품 지갑을 선물했다는 사실에 이수지는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수지는 "진짜 감동 받았겠다"고 말했고, 전소민은 "명품 지갑 선물은 처음이었다. 오랫동안 사용하고 그럴수록 더 빛이나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전소민과 핑크빛을 형성한 탁재훈은 "난 앞으로 그거 안 썼으면 좋겠다. 내가 더 좋은 선물 해 드리겠다"며 "난 이유없는 선물은 별로"라고 질투심을 폭발했다. 

탁재훈은 이유 없는 선물 대신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주는 선물을 하겠다고 선언했고, "앞으로 감동 많이 하겠네. 펑펑 울겠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아근진'은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MC로 나서 다양한 세계관 속 캐릭터로 변신해 토크를 펼치는 신개념 캐릭터 토크 예능이다. 매회 파격적인 콘셉트로 기존 토크쇼의 틀을 깨는 색다른 재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아니 근데 진짜'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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