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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배우♥' 방송인 전 남친, 신곡서 가슴수술 저격 의혹 "445cc 실리콘"

OSEN

2026.02.0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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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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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가수 트래비스 스콧이 전 연인인 방송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 카일리 제너를 연상케 하는 가사를 신곡에 담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일리 제너가 배우 티코시 샬라메와 공개 열애 중인 가운데 나온 발언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데일리메일의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트래비스 스콧은 최근 공개된 돈 톨리버의 새 앨범 'Octane' 수록곡 ‘Rosary’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해당 곡에서 그는 “Forty-four five C”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이는 과거 카일리 제너가 직접 공개한 자신의 가슴 성형 수치와 일치해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앞서 카일리 제너는 지난해 SNS를 통해 19세 때 받은 가슴 성형 수술에 대해 “445cc, 실리콘, 반근육 아래”라며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한 바 있다. 이에 트래비스 스콧의 가사가 전 연인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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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2017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슬하에 딸 스토미와 아들 에어를 두고 있으며, 2023년 최종 결별했다. 현재는 공동 육아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도 두 사람은 자녀들의 연이은 생일 파티를 함께 준비하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결별 이후 티모시 샬라메와 3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트래비스 스콧은 최근 가수 타일라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번 가사를 두고 카일리 제너 측과 트래비스 스콧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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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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