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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조세호·이이경 공백' 유재석에..."진짜 불쌍한 애" 소신 [핫피플]

OSEN

2026.02.0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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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존버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도파민 ON’ 버라이어티. 오는 7일 공개된다.유재석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4.08.06 /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존버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도파민 ON’ 버라이어티. 오는 7일 공개된다.유재석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4.08.06 / [email protected]


[OSEN=유수연 기자] 코미디언 정준하가 후배 허경환에게 조언을 건네던 중 유재석을 언급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궁금하면 허경환’에는 ‘놀면 뭐하니나 잘해. 준하형 잔소리 그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허경환은 정준하와 전화 통화를 진행했다. 정준하는 “집에만 있지 말고 사람도 많이 만나고 에피소드를 만들어라”며 활동적인 경험을 쌓으라고 조언했다.

과거 무한도전 촬영 당시 일화도 꺼냈다. 그는 “클럽에 갔는데 사진을 수십만 장 찍어줬다. 그런데 단 한 장도 밖으로 안 올라오더라”며 “우리가 이 정도라 가능한 거다”라고 말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유재석 이야기가 나왔다. 정준하는 “재석이는 아무 데도 못 다닌다. 사실 진짜 불쌍한 애다”라며 “어딜 가면 교통이 마비된다. 옛날에도 불쌍했고 지금도 불쌍한 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서 우리가 옆에 있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유재석이 이끄는 '놀면 뭐하니?'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이이경, 조세호가 각종 구설로 인한 하차로 이어진 바 있다. 일부 출연자들이 논란과 루머로 프로그램을 떠나며, 유재석 홀로 중심을 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된 것. 정준하의 ‘불쌍하다’는 농담 섞인 표현 역시, 그만큼 큰 책임감과 부담을 짊어진 유재석의 위치를 빗댄 말로 읽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준하는 허경환에게 “지금 ‘놀면 뭐하니’에서 관심 받을 때를 잘 살려라. 조급해하지 말고 편하게 하라”며 현실적인 조언도 함께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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