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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택, ‘나는 자연인이다’ 조작설 입 열었다..“월 300 양성소 존재" [순간포착]

OSEN

2026.02.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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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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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개그맨 윤택이 ‘나는 자연인이다’ 조작 의혹에 대해 농담 섞인 답변을 내놨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병진이형’에는 ‘‘나는 자연인이다’ 다 구라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택은 게스트로 출연해 김형인, 지대한과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도중 ‘나는 자연인이다’ 리얼리티 여부가 화제에 올랐다. 지대한은 “우리 아들이 100% 진짜인지 물어보라고 하더라”고 질문했고, 김형인 역시 “나도 궁금했다”고 거들었다.

이에 윤택은 “제가 100% 진실을 담아서 이야기해 드리겠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강원도 산골에 ‘자연인 아카데미’가 있다. 교육을 해서 자연인을 양성한다”며 “자연인이 되고 싶은 사람이 밀서를 보내면 출연시켜 준다”고 말했다. 이어 “단, 아카데미를 수료해야 하고 그게 월 300”이라고 덧붙였다.

터무니없는 설정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윤택 역시 곧바로 “거짓말”이라며 농담임을 밝혔다. 이를 들은 김형인은 “나는 프로그램을 안 믿어서 오히려 진짜인 줄 알았다”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장수 출연자로 활약하며 시청자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캡처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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