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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아성, 이정재와 2번째 결별..아티스트 떠나 나홀로 행보

OSEN

2026.02.0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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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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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배우 고아성이 이정재·정우성의 품을 떠나면서 아티스트컴퍼니와 결별했다.

3일 OSEN 취재 결과, 고아성은 최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이 만료됐고, 양측은 재계약이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면서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했다. 

앞서 고아성은 2017년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은 뒤 이후 키이스트로 이적했다가, 2020년 다시 아티스트컴퍼니로 복귀해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이번 겨울 재계약 대신 회사를 나가면서, 현재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오랜 인연을 이어온 아티스트컴퍼니 수장 이정재, 정우성의 품을 떠나게 됐다.

고아성은 이달 공개되는 넷플릭스 신작 영화 '파반느'에 출연 예정이다.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작품으로, 변요한, 문상민 등과 호흡을 맞췄다. 고아성은 극 중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을 피해 백화점 지하 창고에서 일하는 미정으로 분해 열연했고, 비주얼부터 큰 변화를 주면서 결과물도 기대되고 있다.

한편 2004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고아성은 드라마 '공부의 신', '풍문으로 들었소', '라이프 온 마스', '트레이서', 영화 '괴물' '설국열차', '우아한 거짓말', '오피스', '항거:유관순 이야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한국이 싫어서' 등에서 활약했다. 봉준호 감독의 '괴물'을 통해 제27회 청룡영화상 최연소 신인여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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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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