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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식' 박해준, 유재석도 감탄한 재력.."부모님께 전셋집 받은 도련님"(틈만나면)

OSEN

2026.02.0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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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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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SBS ‘틈만 나면,’ 박해준이 도련님의 반전 일탈을 꾀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7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5.4%, 2049 1.4%를 기록, 2049 동시간대 및 화요 예능, 드라마 전체에서 압도적 1위를 거머쥐며 화요 예능 강자의 면모를 공고히 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늘(3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이 강동구에서 스펙터클한 아드레날린을 선사한다.

이날 박해준은 의외의 도련님 면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해준 씨가 드라마 속 이미지와는 달리, 고생을 별로 안 했다. 부모님께 전셋집 지원도 받아 편하게 산 도련님”이라고 증언해 폭소를 유발한다. 박해준은 격하게 손사래를 친 것도 잠시, 버스 대기 시간이 길어지자 “가서 택시 타자”라며 은근슬쩍 편한 길을 제안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한다. 이어 박해준이 길을 걸을 때에도 햇빛이 있는 쪽만 고집하며 “여기가 따뜻해요”라고 해맑게 손짓하자, 유재석은 “해준 씨가 도련님이야, 도련님”이라며 그의 우아한 모멘트에 웃음을 참지 못한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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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도련님’ 박해준이 ‘틈만 나면,’이 선사하는 도파민 매력에 제대로 빠져든다고 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박해준은 자칭 게임 초보로 첫 만남에서 “제가 게임은 별로 못 한다”라고 걱정부터 한다. 그러나 유연석은 “이런 분들이 꼭 돌변한다”라며 호언장담에 나선다고. 이를 입증하듯 자칭 게임 초보 박해준은 게임이 시작되기 무섭게 목소리를 한 톤 높이더니, 누구보다 격렬한 리액션으로 게임에 과몰입한다. 급기야 박해준은 “답답하니까 시원한 거 한 잔 주세요!”라며 갈증까지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비명이 난무하는 ‘폭주기관식’ 박해준의 대변신이 펼쳐진다.

과연 박해준은 게임 초보의 난관을 뚫고, 짜릿한 도파민 희열을 만끽할지 ‘관식이 도련님’ 박해준의 일탈이 담길 ‘틈만 나면,’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더욱 고급스러운 수다 케미와 도파민 폭발 게임이 담길 화요일의 힐링 예능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SBS 예능 ‘틈만 나면,’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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