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코스피, 6.84%상승 마감…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중앙일보

2026.02.02 22:41 2026.02.02 23:1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3일 코스피가 하루 만에 급락장에서 급등장으로 방향을 틀며 사상 최고가로 마감했다.
3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38.41포인트(6.84%) 오른 5288.08에 마감했다. 종가기준 역대 최고치이다.

삼성전자가 11.37% 오른 16만7500만원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가를 고쳐썼고, SK하이닉스도 9.28% 오른 90만7000원에 장을 마치며 재차 ‘90만닉스’ 고지를 탈환했다.

이날 오전 9시 26분에는 코스피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전날 대비 코스피200 선물이 5% 이상 상승한 후 1분간 지속된 결과다.

전날 폭락을 이끈 과도한 공포 심리가 진정된 가운데, 미국발 대형 호재가 유입되며 저가 매수세가 강력하게 유입된 결과로 풀이된다. 전날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한 것도 반등에 힘을 보탰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45.97포인트(4.19%) 오른 1144.33에 장을 마감했다



장서윤([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