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의 꽃양묘장 비닐하우스 안에서 시민들이 맨발로 흙길을 걷고 있다. 절기상 입춘(立春)인 4일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8~2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보됐다. 평년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다. 다만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