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씨네파크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배우 유해진과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이 출연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로, 내달 4일 개봉한다.배우 이민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27 / [email protected]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3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나 대신 입어줄 사람 구함. 온 집안 털어서 선물 대방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켠 뒤 “저번에 연말 브이로그 찍으면서 아들 옷방을 정리하면서 구독자 이벤트를 언급했을 때 반응이 뜨거웠다. 이제 구정이 다가오는 만큼 선물 이벤트 같은 걸 해보고 싶어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애장품과 함께 아이크림을 전하겠다는 이민정은 먼저 자신의 옷장을 공개했다. 먼저 레이스 여름 블라우스를 소개한 이민정은 “아침 밥상 편에서 입었는데 날이 더워서 입었는데 어디 제품이냐고 물어보셨다. 하지만 기억이 나지 않았다”라고 말했고, 이어 육아 가방으로 구매했던 키스 블랙백을 소개하며 “키스라는 편집샵 브랜드인데 육아 용품 넣어서 다녀야겠다는 생각에 야심차게 구매했는데 에코백을 들고 다니게 되면서 쓰지 못했다. 나는 활용하지 못하지만 활용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민정은 유튜브 촬영 당시 입었던 패딩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추억도 담겨있고, 여러분들이 많이 물어봐주셔서 애장품으로 내놓으면 어떨까 싶었다. 굉장히 좋은 퀄리티에 꽤 가격이 있는 제품이다. 브랜드는 라장스”라며 “하나의 단점은 허리 스트랩을 분실했다. 하지만 허리 라인이 잡혀 있어서 스트랩이 없어도 괜찮다”라고 소개했다.
이민정은 아이들의 옷도 내놨다. 아이들이 훌쩍 커서 작아진 옷들을 공개한 이민정은 “한 번 입고 만 옷들을 너무 예쁜 게 있어서 가져왔다”라며 애장품을 잔뜩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