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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EBS 벗어나더니 돈독 올랐다 “1년 스케줄 싹 비워”(살롱드립)

OSEN

2026.02.03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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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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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펭수가 돈독에 오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3일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서바이벌계에 혜성 같이 등장한 펭플루언서 ㅣ 펭수’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펭수는 넷플릭스 ‘데스게임’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섭외가 왔다. 두 번은 거절했다. 세 번째는 진짜 안 올 것 같아서 그다음에 바로 수락했다. 제가 나갔다가 망신만 당하는 거 아닌가 (해서 거절했다). 안 하면 후회하지 않을까 하기도 했다. 제가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기세로 도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도연은 펭수에게 “펭귄이면 돈 필요 없지 않냐”라며 게임 상금을 언급했고 펭수는 “돈 때문에 참가한 게 아니다. 명예 때문에 한 것이다”라고 말한 후 “사실은 돈도 있으면 좋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장도연은 돈을 어디에 쓰냐고 물었고, 펭수는 “요즘에 두쫀쿠가 비싸다. 그거 잔뜩 사놓고 먹고 싶다. 이거는 진짜로 우승해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 섭외가 올까?”라고 물었고, 펭수는 “그래서 제가 일부러 스케줄을 비웠다. ‘생각보다 다재다능하네’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의 1년 스케줄을 싹 비웠다”라고 답했다.

장도연은 펭수에게 “스케줄이 꽤 체계적이더라. 1시간 일하면 쉬어야 하는 펭률노동법이 있냐”라고 물었다. 펭수는 “제가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라고 말했다. 펭수는 “8년차라 적응은 완벽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테오’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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